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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계절감 느낄 수 있는 기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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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0월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26일자 제132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는 지역 현안과 인물 기사가 다양하게 담겨 좋았다.
  다만 계절감을 느낄 수 있거나 환절기 관련 정보 제공성 기사가 없어 아쉬웠다.
- 중앙언론에서는 전국적 이슈를 어떻게 다루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 사회적으로 핑크뮬리 유해성 논란이 일어 궁금했는데 기사를 통해
   궁금증이 해결돼 좋았다.
- 사건사고 소식에서 사진들이 있어 눈길이 갔다.
- 중요한 정보가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 1면 기사의 부제목에서 13명이 130명으로 표기됐다. 오탈자 발생은 신문의
   신뢰도를 떨어트린다. 오탈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
- 다양한 사람들이 칼럼 필진으로 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잇따른 청소년 일탈 행위…대책 없나> 기사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뷰가 담겻다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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