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조합원의 고령화 및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 달 간 드론방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우강농협은 10팀의 방제단을 구성하고 교육 및 회의를 거쳐 423개 농가를 대상으로 논 370만 평을 방제했다. 또한 농약비 등 드론방제료가 평당 55원인 가운데, 우강농협이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평당 40원 씩 지원했다.
한편 우강농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합원에게 총 5만4200개의 마스크를 제공했다.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조합원의 고령화 및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 달 간 드론방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우강농협은 10팀의 방제단을 구성하고 교육 및 회의를 거쳐 423개 농가를 대상으로 논 370만 평을 방제했다. 또한 농약비 등 드론방제료가 평당 55원인 가운데, 우강농협이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평당 40원 씩 지원했다.
한편 우강농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합원에게 총 5만4200개의 마스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