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지역 11개 클럽이 합동 모임을 지난 1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김명순)이 주관한 이번 모임에서는 조선형, 김종언 전 총재단과 문상식 차기총재를 비롯한 로타리안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영숙 지역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선형 전 총재의 축사와 김종언 전 총재의 ‘지도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지역 11개 클럽이 합동 모임을 지난 1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김명순)이 주관한 이번 모임에서는 조선형, 김종언 전 총재단과 문상식 차기총재를 비롯한 로타리안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영숙 지역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선형 전 총재의 축사와 김종언 전 총재의 ‘지도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