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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3일 원당2통 지도자‧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사랑운동 등 마을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0일 통정리 꾼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달 29일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1일에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 콘서트 행사에서 커피 봉사를 실시하고,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생명살림국민운동 교육 및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3일 천의리와 하성리 1500평 규모의 밭에서 생강을 수확했다. 지난 16일에는 직접 만든 고추장을 비롯해 간장과 믹스커피, 휴지, 라면 등 생필품을 지역 내 어려운 가정 59곳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가 지난달 21일 석문방조제 5.5km구간에 유채꽃씨를 파종하고, 24일에는 당산리 8000평의 논에서 벼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6일 면천읍성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이순희)가 지난달 23일 우리마을사랑나눔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밑반찬을 홀몸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 총 72곳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진행하고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10일에는 월례회의 및 도시재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채운2통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종숙)가 지난달 18일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또한 이불을 빨래하고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2일과 7일에는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집 청소를 도왔다. 또한 순성면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재숙)가 지난달 23일 2명의 어르신의 병행을 동행하고 식사를 제공했다. 매산1리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경숙)는 지난달 20일과 지난 6일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집을 청소했다.  

지난달 채운2통(통장 홍태호‧지도자 임재천‧부녀회장 김종숙)이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일환으로 고구마 수확 등 농촌일손을 돕고, 수제 빨래비누를 만들어 휴먼시아 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산불조심 캠페인과 마을수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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