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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1월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16일자 제1330호, 제133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는 창간27주년 특집호로, 기사-광고로 이뤄진 구성이 색달랐다. 
- 창간 특집 기사를 어떻게 구성하고 편집할지 기자 스스로 사전에 기획해야 한다.
- 시기에 맞게 여론광장이 구성되길 바란다.
- 김홍장 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의 인터뷰 기사에서는 질문하는 시민들의 사진이 함께 들어갔으면 좋았겠다.
- 전문가들의 기고 내용이 좋았다. 
- 특집기사를 제외한 일반기사들이 강약 없이 바둑판으로 배열돼 아쉬웠다.
- 독자 참여 지면이 없어 아쉬웠다.
- 내년에는 창간 마크 디자인에 대해 직원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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