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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특별한 하루 열어요”

송악읍 기지시리 '한나의 하루' 박경미l승인2020.11.20 21:43l(13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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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줄 카페 ‘한나의 하루’가 송악읍 기지시리에 새롭게 자리했다.

커피를 좋아했던 우한나 대표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빵을 공부하고자 제과·제빵 전문학원 르노뜨르에서 본격적으로 제빵을 배웠다. 르노뜨르는 프랑스의 요리·제과제빵 전문학교 ‘에꼴 드 르노뜨르’의 정규 교육과정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진행하는 제과·제빵 전문학원이다. 이곳에서 공부한 우한나 대표는 전통 프랑스 스타일의 빵을 선보이는 파리크라상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결혼 이후 손에서 일을 놓았던 그가 10년 만에 다시 도전에 나섰다. 우 대표는 “부모님이 사는 당진에 맛있는 디저트 카페를 차리고 싶었다”며 “한나의 하루가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의미있는 날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수제’를 콘셉트로 한 한나의 하루에서는 각종 청과 디저트 등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그 중 파운드케이크는 이곳의 대표 디저트다. 그는 “코코넛 파운드케이크는 발로나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파운드케이크의 촉촉함이 살아 있다”면서 “파운드케이크만 찾는 고객들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치즈케이크는 밀가루 없이 치즈와 생크림을 넣어 만들어 맛이 진하다. 우 대표는 “방부제, 보존제, 마가린, 쇼트닝 등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디저트를 추구한다”며 “고메버터, 발로나초콜릿, 끼리치즈 등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의 하루에서는 회원제를 실시하고 있어,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배달도 준비 중이다.

“한나의 하루에서 만든 빵과 디저트를 먹었을 때 ‘너무 맛있다’, ‘행복하다’라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나의 하루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메뉴: 파운드케이크 3500원, 바스크 치즈케이크 4500원, 아메리카노 hot 3500원 ice 4000원
■위치: 송악읍 반촌로 56-58
■문의: 357-0060
■인스타그램 hannas.daily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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