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후원회(회장 심상복)가 위기장애인 가정의 자립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 원을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에 전달했다.
당진시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004년 창립 이후 16년 동안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주거환경개선과 문화 축제, 김장 나눔, 자장면 봉사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심상복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장애인후원회(회장 심상복)가 위기장애인 가정의 자립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 원을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에 전달했다.
당진시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004년 창립 이후 16년 동안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주거환경개선과 문화 축제, 김장 나눔, 자장면 봉사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심상복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