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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도시국 주요 현안
우두동·소소리 일대 도시개발사업 추진

역천 생태하천복원 사업 7년 만에 준공 예정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국가계획안 반영
임아연l승인2020.11.28 10:41l(13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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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건설도시국의 주요현안으로 △당진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원룸촌 LED 보안등 설치 의무화에 대한 정례브리핑 자료를 발표했다.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
현재 당진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은 당진시청사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청지구와 수청1지구, 수청2지구를 비롯해 우두동과 합덕읍 소소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추진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7년만에 준공될 예정이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는 총 378억95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정미면 대운산리에 위치한 은방보부터 당진천 합류부까지 약 9km 구간에 수질정화 습지와 생태탐방로, 샛강형 수로, 생태여울 등이 조성된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천 상류지역의 4개의 보를 개량했으며, 오염부하가 높은 하류부는 중심복원지역으로 지정돼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3만3243㎡ 규모의 초지도 역천 일원에 함께 조성되며, 축제 2개소와 보축 3개소를 축조하고 채운농로교 1개소를 재가설하는 등 홍수·가뭄 피해를 막기 위한 치수사업도 진행했다.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최근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시가지의 교통량이 급증하고, 서산·아산 방향 통과차량의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이를 분산하고자 당진시가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에 나선다. 채운동부터 송악읍 반촌리까지 12.32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2033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지난 1월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안에 반영됐다. 현재 기획재정부 및 KDI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원룸촌 LED 보안등 설치 의무화>
당진시는 원룸형 건축물의 건축허가 신청 시 LED 보안등 설치계획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는 다가구 및 다세대 주택 등 원룸형 건축물 거주자 및 보행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당진시는 당진경찰서 및 당진지역 건축사회 등과 협업해 LED 보안등 설치 위치 및 개수, 조명 방식 등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11월부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다가구 및 다세대 주택 등 원룸형 건축물에 LED 보안등 설치계획 의무화를 적용할 계획이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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