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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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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24일 합덕 시내에 꽃박스 100개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25일 장애를 갖고 있는 모녀에게 1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9일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25일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10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6일 송전리 1000평 규모 밭에서 영농사업의 일환으로 무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16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36가정에 고추장을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꽃동산과 면천IC 일원에 꽃을 식재하고, 지도자 및 부녀회장들이 단합을 위해 폼클레이를 이용한 거울을 만들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11일 당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대덕3통에 자리한 어르신 집을 방문해 정리를 도왔다. 또한 23일에는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당진시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가 지난 25일과 26일 지역의 홀몸 어르신 12가정에 충청남도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원한 이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25일에는 신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화순)와 대호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길자)가 독거노인 가정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채운2통(통장 홍태호, 지도자 임재천, 부녀회장 김종숙)이 지난 1일 당진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7일에는 경로잔치를, 8일에는 미술동아리 그림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9일에는 탑동초 사거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교통봉사를 진행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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