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60~80세의 지역주민이 모였다! 합덕제의 여름날 연주된 아리랑 등의 옛날 민요와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동요에 이어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 가곡까지! 한 사람마다 작은 오케스트라가 들리는 듯한 구슬프거나 때론 흥이 나는 아코디언의 멜로디를 함께 감상해보세요!
- 당진방송
- 입력 2020.12.17 16:31
평균연령 60~80세의 지역주민이 모였다! 합덕제의 여름날 연주된 아리랑 등의 옛날 민요와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동요에 이어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 가곡까지! 한 사람마다 작은 오케스트라가 들리는 듯한 구슬프거나 때론 흥이 나는 아코디언의 멜로디를 함께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