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있다. 보건소 주차장을 넘어 인근 공원과 당진천변길까지 줄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17일 당진농협 하나로마트 계성점 이용자(816명)의 검사 안내 문자가 발송된 뒤 보건소 일대 도로가 검사자들의 차량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김형태)
지난 16일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있다. 보건소 주차장을 넘어 인근 공원과 당진천변길까지 줄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17일 당진농협 하나로마트 계성점 이용자(816명)의 검사 안내 문자가 발송된 뒤 보건소 일대 도로가 검사자들의 차량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김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