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기만)이 지난 21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주관한 2020년 전국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차지해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산림조합은 지난 9월부터 4개월 동안 상호금융업무를 진행해 수신 160억 원의 실적을 올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산림조합 측은 “내년에도 산주와 임업인은 물론 영세자영업자 등을 위한 금융업무를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기만)이 지난 21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주관한 2020년 전국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차지해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산림조합은 지난 9월부터 4개월 동안 상호금융업무를 진행해 수신 160억 원의 실적을 올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산림조합 측은 “내년에도 산주와 임업인은 물론 영세자영업자 등을 위한 금융업무를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