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이 조합원과 고객, 지역 상인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했다.

순성농협은 지난해 조합원에게 총 3만50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한 것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조합원과 고객, 지역 상인에게 추가로 3만5000장의 마스크를 추가 지원했다.

마스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각 마을 영농회장을 통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