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지난 12일 함박눈이 내렸다. 눈이 오자 신난 아이들이 놀이터와 공원을 찾아 겨울의 추억을 쌓았다. 반면 어른들은 쌓인 눈길에 행인들이 넘어질까 염려하며 눈을 치웠다.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는 곳곳의 소식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수미, 박경미 기자
<편집자주> 지난 12일 함박눈이 내렸다. 눈이 오자 신난 아이들이 놀이터와 공원을 찾아 겨울의 추억을 쌓았다. 반면 어른들은 쌓인 눈길에 행인들이 넘어질까 염려하며 눈을 치웠다.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는 곳곳의 소식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수미, 박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