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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 입력 2021.02.06 09:27
  • 수정 2021.02.06 11:44
  • 호수 1343

사진으로 돌아보는 당진의 옛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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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가 1993년 창간 이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온 사진을 스캔해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1990년대 당진의 모습을 담았다.     

▲ 행담도 인근에서 서해대교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굿을 벌이고 있는 모습
▲ 당진감리교회 신용협동조합이 이용했던 다마스 차량
▲ ‘외산 담배 연기 속에 우리 농민 질식한다!’ 수입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모형 담뱃갑을 불태우고 있다. 행사는 당진청년회의소가 개최했다.
▲ 당진 일교다리에서 석문면으로 향하는 채운동의 도로. 현재 4차선 도로지만 당시에는 2차선 도로에 불과했다.
▲ 1995년 수해 현장의 모습
▲ 1995년 수해 현장의 모습
▲ 서해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한 송영진 전 국회의원
▲ 새마을 회원들이 줄지어 앉아 잡초를 뽑고 있다.
▲ 각설이 공연을 보고 있는 주민들
▲ 1995년 송산면 명산리까지 버스가 개통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
▲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에게 감사의 듯을 전하는 자녀들이 고향을 방문했다. 사진은 대호지면 적서리 주부들의 모임인 한마음회가 마련한 경로잔치 
▲ 봄의 미각을 돋구는 오이를 한 주민이 포장하고 있다.
▲ 4.4 만세운동으로 추정되는 당시 모습. ‘군국주의 쪽발이가 웬말이냐’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 순성면 본1리에서 시어머니를 모신 한기돈·한순예 씨가 효부 표창을 받고 당시 박태원 노인회장과 이영철 이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정미면 사관리와 신시리 주민들이 한전 변전 입주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당진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억 원을 돌파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당진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식 당시의 모습
▲ 대한적십자사 당진봉사회가 모자 세대주 위로 고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 1992년 열린 충남대건신협 임원 이취임식 
▲ 1996년 신평고등학교 축구부원들
▲ 1996년 순성면 봉소2리 마을회관 준공식
▲ 1996년 신평신협이 개최한 제1회 망객골 주부대학 졸업식 당시의 모습
▲ 1995년 합덕청년연합회가 주관한 합동결혼식이 치러졌다.
▲ 합덕청년연합회가 건강달리기 대회를 마치고 면천저수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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