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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분석] 안전총괄과
재해·재난 예방 예산 지난해보다 6억 증가

부곡공단 재난 예·경보 시스템 구축 추진
안전도시 발전계획 연구용역비 9500만 원
임아연l승인2021.02.23 16:07l(1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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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의 올해 총 예산은 84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억 원이 증가했다.

재난취약계층 및 요양기관 등 안전용품 구입 예산이 2000만 원이 수립돼 5만 원씩 40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 안전체험교육비를 5만 원씩 1600명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총 8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한편 재난관리책임기관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가 1800만 원이 세워졌으며,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금이 1억5370만 원, 재난안전 위험징후 제보자 포상금이 3000만 원(1만 원 × 3000건)이 계상됐다. 민간인 재해 및 복구활동 보상금 예산 6000만 원이 올해 새롭게 편성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위로금 1000만 원을 총 6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예산은 총 1억4000만 원으로, 여기에는 안전도시위원회 참석수당(1400만 원))을 비롯해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 협약금(1100만 원), 2회에 걸친 현지실사 평가회 비용(1000만 원)이 포함돼 있으며, 안전도시 평가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도 9500만 원을 들여 진행할 예정이다.

재해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예산은 지난해보다 6억2300만 원이 증가해 올해에는 10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특히 재난 예·경보시스템 유지 관리 비용으로 8억6800만 원이 쓰이며, 여기에는 재난홍보전광판 유지 관리 비용, 강우·강설량계 유지 관리 비용, 기상정보 알림문자 서비스 요금, 지진가속도계측기 유지관리 용역비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재난감시용 CCTV 교체에 4720만 원(590만 원 × 8대)이 소요되며, 지반침하 피해를 겪고 있는 부곡공단에 대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천 재해예방사업에는 3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더불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및 유지 관리에 4700만 원이 소요되며, 재난위험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5120만 원, 재난·재해 예방 홍보 및 교육 훈련에 435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장고항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돼 10억9800만 원이 투입되며, 풍수해 보험사업에 8000만 원,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에 98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밖에 민방위 운영에는 5000만 원이, 사회복무요원 비용으로 3억8800만 원이 사용되며, 을지태극연습과 충무흘련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 훈련 예산으로 2300만 원 가량이 소요된다.

지역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은 2억7000만 원, 의용소방대 운영 비용은 1억7000만 원, 의용소방대 육성 지원비는 15억 원이 편성됐으며, 여기에는 순성면 의용소방대 청사 신축 예산(14억 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석문면 의용소방대 석면 제거 4400만 원, 정미면 의용소방대 에어컨 및 책상·의자 구입에 550만 원, 당진의용소방대 냉난방기 구입에 1000만 원이 편성됐다. 또한 재향군인회 운영 및 지원 예산으로는 4200만 원이 수립됐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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