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향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희망나무 육성 장학기금’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총 19명의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1명당 200만 원씩 총 3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않았다.
한편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매년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해 장학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향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희망나무 육성 장학기금’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총 19명의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1명당 200만 원씩 총 3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않았다.
한편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매년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해 장학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