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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1.02.23 16:31
  • 호수 1344

어성정 납골당 등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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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지면자율방재단

대호지면 자율방재단(단장 정재일)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16명의 단원들은 3인씩 5개조로 나뉘어 대호지면사무소, 대호지면보건지소, 복지회관, 각 마을회관과 노인정을 방역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어성정 납골당을 소독했다. 앞으로 대호지면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도로변 위험목 제거 활동까지 펼칠 예정이다.

정재일 단장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했다”며 “올 한 해도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며, 다가오는 농사철을 대비해 농기계 안전 사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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