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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추진

손실 보상금 등 운수사업 지원 예산 277억 원
CGV당진 앞 주차타워 건립에 20억 원 편성
임아연l승인2021.03.03 10:36l(1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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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통과 예산은 358억4000만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85억 원 가량이 증액됐다. 

특히 대중교통 활성화 분야의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내버스공영제 도입에 관한 연구용역(5000만 원)과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 수립용역(2000만 원 + 1800만 원) 예산이 책정됐다. 또한 시내버스 운송손익분석 용역 1200만 원과 시내버스 경영수지분석 시스템 구축에 3100만 원이 투입된다. 더불어 시내버스 공기정화기 도입에 9500만 원이 쓰일 예정이다. 

운수업체 유류보조금은 지난해와 같이 100억 원이 책정됐다. 이와 별개로 노인 등 버스교통카드 발급비 1억4000만 원, 청소년 무상교통에 따른 교통카드 시스템 개발비 7700만 원이 편성됐으며, 시내버스 대폐차 지원 1억2000만 원,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 보상금 30억8000만 원,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손실 보상금 20억 원,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에 따른 손실 보상금 7억 원, 저상버스 운영비 지원금 1억5000만 원이 책정됐다. 이밖에 저상버스 추가 도입에 1억8000만 원,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구축 및 운영비로 1억1500만 원이 소요된다. 

벽지노선에 대한 손실보상은 3900만 원, 노인 등 대중교통 버스비 지원은 23억2000만 원, 버스카드 이용료 할인에 따른 지원은 3억 원 가량이 편성됐으며, 공공형 버스 지원사업비 6억 원이 새롭게 수립됐다. 

브랜드 택시 지원과 관련해서는 총 1억2000만 원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교통봉사차량 운영비, 모범운전자 교통지도활동 지원,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및 캠페인, 운수업계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더불어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에는 1700만 원이 소요되며, 택시 미터기 지원은 1억3000만 원, 공공형 택시 지원사업에는 90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 수립 용역비는 1800만 원이 수립됐으며, 특별교통수단차량 운영비는 총 14대에 대해 7억5000만 원 가량 편성됐다.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경우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운영비는 인건비 등을 포함해 총 5억9000만 원 가량 소요된다. 

또한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에는 5000만 원, 교통신호기 정비에는 9억2500만 원, 버스 승강장 정비에는 4억47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며, 주차장 관리 및 확보에는 30억 원 가량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수청2지구 주차장 매입비 3차분 예산 8억9000만 원, 임시주차장 조성공사 3000만 원, 우두지구 CGV 앞 주차타워 조성 공사에 20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주정차 단속 및 안내 등에 관해서는 총 11억 원 가량이 편성됐으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통합관리 플랫폼 구입과 체납차량 영치 시스템 구입 비용 각각 2000만 원이 포함됐다. 공영버스터미널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예산은 5억5000만 원이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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