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난연구연합(회장 유영복)이 제5회 난품평회를 대덕동 키아라카페에서 진행했다.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이뤄진 품평회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80~100점의 다양한 난 작품을 전시했다.
유영복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 전시 오픈식을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당진난연구연합은 난을 좋아하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난을 키우고 있는 모임”이라고 말했다.
당진난연구연합(회장 유영복)이 제5회 난품평회를 대덕동 키아라카페에서 진행했다.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이뤄진 품평회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80~100점의 다양한 난 작품을 전시했다.
유영복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 전시 오픈식을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당진난연구연합은 난을 좋아하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난을 키우고 있는 모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