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 인사가 발령된 가운데, 이의현 베드로 신부가 신평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신평성당 주임을 맡아온 김동규 미카엘 신부는 대전광역시 갈마동성당에서 사목활동을 하게 됐다.
지난 1월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 인사가 발령된 가운데, 이의현 베드로 신부가 신평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신평성당 주임을 맡아온 김동규 미카엘 신부는 대전광역시 갈마동성당에서 사목활동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