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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 발굴해 주세요”
정완옥 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

지역 곳곳의 소식 전해주는 지역신문 ‘당진시대’
새마을 통해 봉사활동 이어와…나누며 행복 느껴
임아연l승인2021.04.03 14:24l(1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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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옥 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은 지난 16년 동안 새마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해왔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수청2통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당진1동협의회장을 거쳐 당진시지회장까지 역임했다. 

지난 2월 임기를 모두 마치고 퇴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봉사활동 생각 뿐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언제든지 봉사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새마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지역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도 많고, 구석구석 해야 할 일도 많더라고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계속 봉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새마을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당진시대가 많은 도움이 됐다는 정완옥 전 지회장은 “지역 곳곳의 소식이 신문에 담겨 있다”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다른 단체에서는 어떤 활동들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지 참고한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사나 봉사활동 소식 등의 기사를 눈여겨보는 편이라고. 

특히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서 그가 나온 기사들과 새마을의 중요한 행사를 기록한 기사들을 스크랩 해뒀다. 

“나중에 손자·손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신문을 다 오려서 모아놨어요. 아이들이 커서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는지,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할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정완옥 전 지회장은 당진시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어 안타까울 때도 있다”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서 기사화 해준다면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이 발전하면서 지역 현안이 세분화되고 주민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당진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 더욱 성장하면서 당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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