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아이가 벚꽃이 흐드러진 당진천변을 킥보드를 타고 내달리고 있다. 따스한 바람과 햇살, 그리고 연분홍 꽃잎에 아이의 동심까지 어우러져 2021년 4월의 어느 봄날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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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9:27
- 호수 1351
한 어린아이가 벚꽃이 흐드러진 당진천변을 킥보드를 타고 내달리고 있다. 따스한 바람과 햇살, 그리고 연분홍 꽃잎에 아이의 동심까지 어우러져 2021년 4월의 어느 봄날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