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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읍내동 오가네 오희주 대표
“하나하나에 정성 담긴 퓨전 일식”

한수미l승인2021.04.19 10:39l(13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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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오가네’가 문 열었다. 바삭한 수제 돈가스부터 묵은지로 돌돌 말아 식감도, 맛도 좋은 김밥까지 남녀노소 입맛을 저격하는 퓨전 일식이 준비돼 있다.

오가네 오희주 대표는 서울에서 10여 년 동안 퓨전 일식 전문점을 운영해 왔다. 함께 세미나와 학술회 등에 고급 도시락을 주문받아 납품하기도 했으며, 각종 촬영 현장에서 출장 뷔페를 선보였다. 한동안 남편의 사업을 돕기 위해 주방을 떠났던 그가 다시 ‘오가네’로 돌아왔다. 오 대표는 “고민 끝에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서 작게라도 매장을 열어 요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돈가스다. 하지만 이밖에도 김밥과 카레, 볶음밥 등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돈가스는 수제인 등심, 생선, 치킨돈가스와 함께 치즈 토핑 돈가스가 있다. 돈가스는 이틀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만들며, 치킨가스도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직접 다져 사용한다. 또한 돈가스에 사용하는 양념도 오 대표가 직접 조리한다. 카레도 일본에서 공수해 한 시간 끓여 제공하며, 소불고기덮밥과 제육덮밥에 사용하는 불고기와 제육도 직접 고기를 재어 요리한다고.

더불어 김밥은 달걀을 얇게 부쳐 채 썰어 김밥 속에 가득 넣기 때문에 포실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본으로 진미채가 가득 들어간 진미채 김밥, 속에 참치와 다진 고추, 마요네즈를 넣은 뒤 묵은지로 말은 묵은지 김밥, 견과류와 잔멸치를 볶아 넣은 견과류 김밥 등이 있다.

이밖에도 주먹만한 유부초밥 위에 게살과 참치, 날치알이 들어가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왕유부초밥,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해물짬뽕 우동, 카레 볶음밥, 새우만두탕 등 입맛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음식을 받았을 때 예쁘고 푸짐하면 기분 좋잖아요. 손님들이 오가네 음식으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 가격 : (홀 이용 시 1000원 할인) 수제등심돈가스 9000원, 수제생선가스 9500원, 수제치킨가스 9500원, 치즈토핑돈가스 1만1500원, 카레라이스 8000원, 왕유부초밥 9500원, 묵은지말이김밥/견과류김밥 6000원 등
▪ 위치 : 당진중앙3로 50(라자가구 맞은편)
▪ 문의 : 353-2328(오전 9시~오후 9시), 배민 주문 가능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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