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지역 예술인 37명이 모여 읍내동 남산공원과 합덕읍 버그내순례길 일원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낡은 건물을 작은 갤러리로 꾸몄으며 도예 부조 작품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분홍빛 겹벚꽃잎이 흩날리던 봄날, 작가들이 모여 당진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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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47
- 호수 1355
지난해 말부터 지역 예술인 37명이 모여 읍내동 남산공원과 합덕읍 버그내순례길 일원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낡은 건물을 작은 갤러리로 꾸몄으며 도예 부조 작품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분홍빛 겹벚꽃잎이 흩날리던 봄날, 작가들이 모여 당진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