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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및 주민소통 위한 ‘쇠내골 사랑채’

신평면주민자치회
매월 1회 프리마켓 개최
박경미l승인2021.07.26 10:52l(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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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주민자치회(회장 조한규)가 전통시장을 살리고 주민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주민소통공간 ‘쇠내골 사랑채’를 개소하고,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지난 2018년 신평면 주민총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한 신평면주민자치회는 2019년 충청남도 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 22억7500만 원을 확보했고, 전통시장 내 주민소통 공간을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코자 했다.

지난 1월부터 5개월 간 공사를 추진한 가운데 신평면 금천리에 쇠내골 사랑채를 마련했다. 연면적 55.024㎡(약 17평), 2층 규모로 조성된 쇠내골 사랑채는 주민들의 소모임 활동이나 소통공간으로 쓰이며, 신평면주민자치회를 통해 대관할 수 있다.

지난 17일에는 쇠내골 사랑채 조성을 축하하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신평면주민자치회(회장 조한규)와 신평면(최기환), 당진시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나무(이사장 이윤재), 신평면청년연합회(회장 양재경), 적십자신평봉사회(회장 정복열), 신평시장 번영회(회장 하상용)가 신평장 프리마켓을 열었다. ‘베푸GO 나누場 신평장 프리마켓’은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프리마켓에는 의류·헤어악세서리·장난감 등이 판매됐으며 포토존이 마련됐다. 앞으로 매월 1회 신평장날(2일, 7일)마다 프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조한규 회장은 “주민활동을 위한 쇄내골 사랑채를 신평면, 면민들과 함께 채워나갈 것”이라며 “하나되는 신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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