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당진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분석
현대힐스테이트·한성필하우스 아파트 매매가 3억 원 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힐스테이트 2차 3억3800만 원에 거래
6월 한 달 동안 300건 이상 매매 이뤄져

당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지난 6월 한 달 간 307건이 이뤄진 가운데, 3억 원 이상으로 거래된 곳이 8건으로 나타났다. 

송악읍 기지시리에 위치한 현대힐스테이트 2차 가운데 20층(99.5㎡약 30평)이 3억3800만 원으로 가장 비싸게 매매됐으며, 이어 6층(99.5㎡, 약 30평)이 3억2400만 원, 27층(99.5㎡, 약 30평)이 3억2200만 원에 거래됐다. 

또한 대덕동 한성필하우스의 17층(84.9㎡, 약 26평)이 3억1500만 원, 11층(84.8㎡, 약 26평)이 3억448만 원, 7층(85㎡, 약 26평)이 3억3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더불어 대덕동 중흥에스클래스 파크힐 19층(84.9㎡, 약 26평)과 원당동 한라비발디 21층(125.2㎡, 약 38평)가 각각 3억1000만 원에 매매됐다. 

반면 가장 가격이 낮게 거래된 아파트는 송악읍 석포리 수웅누리 4층(39.6㎡, 약 12평)으로 19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번 호에서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공개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당진지역에서 거래된 307건의 아파트 매매의 실거래가를 정리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