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박형민, 여성대장 송경희)가 지난 14일 개막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서 방역 일손을 도왔다.
행사 기간 동안 대원들은 입장 게이트에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소독매트 사용, 안심콜 전화, 방역팔찌 착용 등을 안내하며 봉사했다.
우강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박형민, 여성대장 송경희)가 지난 14일 개막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서 방역 일손을 도왔다.
행사 기간 동안 대원들은 입장 게이트에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소독매트 사용, 안심콜 전화, 방역팔찌 착용 등을 안내하며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