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대장 박후남)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출입관리 봉사를 실시했다. 행사기간 동안 대원들은 행사장 출입지를 관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방문자 출입일지 작성, 손 세정제 사용 등을 안내했다.
- 사회
- 입력 2021.08.30 14:57
- 호수 1370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대장 박후남)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출입관리 봉사를 실시했다. 행사기간 동안 대원들은 행사장 출입지를 관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방문자 출입일지 작성, 손 세정제 사용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