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가 지난 10일 탄소중립 실천 및 지구 환경 지키는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320개를 모아 신평면 매산리 대하양식장에 전달했다. 또한 15일 대호지농협 앞에서 추석맞이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 10일 콩밭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살충제를 살포했다. 또한 11일 추석을 맞아 무연고묘를 벌초하고, 소소리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김순임)가 지난 14일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휴지와 쌀, 두유, 라면 등의 생필품을 11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16일 7개리 무연고묘를 벌초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무연고묘를 벌초하고, 귀성객을 맞이하는 현수막을 게첨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에서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 250가정에 쌀 4kg씩을 전했다. 14일 통정리 꽃밭과 삼봉2리 장승백이, 석문문화스포츠센터 화단에 꽃을 심고 교차로 제초작업을 펼쳤으며 삼화리 무궁화동산의 새마을기를 교체했다. 더불어 15일 삼봉2리 장승백이 도로변에 자리한 소나무를 가꾸고 통정1리 도로변에 잡목을 제거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1일 창의사와 4.4독립만세거리탑 주변과 어성정 진입로 등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5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28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장바구니 1000개를 나누고 아이스팩을 모았다. 더불어 대호지농협 앞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3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정미면행정복지센터와 천의장터 등의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 14일 성북리·양유리·갈산리·중방리에서 추석맞이 무연고묘를 벌초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는 지난 9일 도성리부터 운정리까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5일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100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규숙)가 지난 13일 송석리·무수리·도문리·금암리 무연고묘를 벌초하고 당산리 시래기무 밭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장용자)가 지난 13일 당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에서는 용연1통·용연3통·대덕동 무연고묘에서 벌초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11일 시곡1통과 원당동 무연고묘를 벌초하고 원당공원 둘레길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더불어 14일 새마을꽃동산에 국화꽃을 식재했다.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 11일 당진2동 채운2통(부녀회장 김종숙)이 홀몸어르신의 미용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