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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1.10.05 11:40
  • 호수 1374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42]
“빵 사달라고 뭇젼디게 졸라서 사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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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피 : 어차피
인-주게 : 이리 주게.
인줘 : 이리 줘.
찔기다 : 질기다.
찜-매다 : 동여맨다.
짬맨다 : 동이다. 잡아매다. 흩어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묶다.
뭇젼뎌 : 못 견디어
무쓰넌디 : 못쓰는데
뭬지유- : 무엇이지요?
승겁다 : 싱겁다.
안뎌 :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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