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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1.10.06 12:09
  • 호수 1374

서각의 향연이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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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각협회 당진시지부

▲ 제18회 충남서각예술대제전이 지난 1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막한 가운데, (사)한국서각협회 충청남도지회의 각 지부들이 자리해 전시를 축하했다.

제18회 충남서각예술대제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서각협회 당진시지부가 주관하고 (사)한국서각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각 지부를 순회하며 열린다. 이날 당진시지부는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서각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 제전에서는 장재호 회원이 ‘忍’(참을 인)을 조각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헌완 지부장은 “3일이란 짧은 시간 동안 열린 이번 전시회에 찾아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혼신의 열정이 깃든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19의 시름을 잊고 마음의 위로를 얻어갔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참여회원> 구본숙 김규태 문난옥 문진화 박용규 박혜종 송하원 이강무 이기호 이영우 안준모 유정근 장재호 정병찬 하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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