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금천리에서 오토바이와 화물차가 추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34분경 화물차가 오토바이를 뒤에서 추돌했다.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씨(49세)의 오른쪽 정강이가 부러지고 왼쪽 팔이 변형됐으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평면 금천리에서 오토바이와 화물차가 추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34분경 화물차가 오토바이를 뒤에서 추돌했다.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씨(49세)의 오른쪽 정강이가 부러지고 왼쪽 팔이 변형됐으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