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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6 18:50
  • 호수 1377

귀농귀촌협의회, 취약계층 어르신에 달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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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노인복지센터

▲ 당진시귀농귀촌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이 마실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지원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당진시귀농귀촌인협회(회장 김승현)와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대표이사 이재상)이 마실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지원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귀농귀촌인협회는 마실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및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영양지원을 목적으로 달걀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승현 회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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