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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21.10.26 18:59
  • 호수 1377

우범지대 해소 위한 협업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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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사회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당진교육지원청이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여성가족과와 교통과,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당진자율방법연합대, 당진엄마순찰대연합대 등 실무자 13명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지원과 연대 방법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당진시내 청소년 우범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적 협업 방안 △불법 택시영업에 대한 청소년 안전망 확보 방안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아동학대 사례 공유 방안 △교육 안전망 확보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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