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및 전기요 24개를 우강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했다.
지난 9일 전달한 이번 나눔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원국희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및 전기요 24개를 우강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했다.
지난 9일 전달한 이번 나눔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원국희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