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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신문이 되어주세요”
안성순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장

지난 2019년부터 신평의용소방대장 맡아
“신문 보고 응원·격려 연락 오기도…뿌듯”
김예나l승인2021.11.20 12:37l(13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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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당진시대가 창간 28주년을 맞이했군요. 지역 정론지로서 앞으로도 공정한 신문 보도를 위해 힘써주세요.”

안성순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장은 신평면 도성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다. 한정초·신평중·신평고를 졸업한 그는 신평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았다. 이에 삽교호관광지번영회 사무국장을 10년 간 맡아왔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의용소방대가 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안 대장은 “의용소방대에서는 지역 학교를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섰다”며 “특히 신평중·고등학교 축구부 학생들의 경우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운동하기 때문에 방역이 더욱 강조돼 방역활동에 힘썼다”고 전했다. 더불어 의용소방대에서는 학교 이외에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소독활동을 진행키도 했다.

안 대장은 “신평면남녀의용소방대는 결집력이 좋다”며 “대원들이 함께 똘똘 뭉쳐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봉사심”이라며 “대원들에게도 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자고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 대장이 당진시대 신문을 읽은 지 꽤 오래됐다. 그는 매주 월요일 마다 신문을 펼치면 아는 얼굴이 많이 나와 반갑단다. 안 대장은 “매주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 등 신평지역의 사회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보도되기 때문에 관심 있게 신문을 읽는다”고 말했다. 또한 안 대장은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끄는 대장으로서 당진시대 신문에 의용소방대 활동과 관련된 기사를 보고 지인들이 신문 기사를 찍어 보내주거나 전화를 할 때마다 내심 뿌듯하기도 하다고. 

더불어 그는 당진시대에 공정한 보도를 요구하기도 했다. 안 대장은 “사안마다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양쪽 의견을 공평하게 취재·보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지역소식을 세심히 챙겨 보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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