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초등학교(교장 곽승근) 5학년 학생들이 지난 12일 도예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친구들과 멀어졌던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개선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문영호 도예가로부터 도자기 종류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곽승근 교장은 “친구들과 평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곡초등학교(교장 곽승근) 5학년 학생들이 지난 12일 도예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친구들과 멀어졌던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개선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문영호 도예가로부터 도자기 종류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곽승근 교장은 “친구들과 평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