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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홈페이지에서 지역 이슈 다룬 기사 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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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1월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22일자 제138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에서는 지역 소식과 정치기사, 르포 기사, 인물 인터뷰 등 다양한 기사들이 잘 어우러졌다. 
-1면 ‘경일대는 왜 시유지에 입주하려 하나’ 기사의 시유지 사유화에 대한 부분에서 여러 취재원의 의견이 인용됐다면 기사 내용이 더 풍부했을 것이다.
- 김장철에 맞춰 김장 물가에 대한 기사가 다뤄져 좋았다. 앞으로도 시기에 맞춰 물가정보 기사가 기획되면 시민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다.
- 7면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돼서 좋았다.
- 7면 수능 기사가 눈에 잘 띄지 않았다. 한 해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데 기사가 짧게 다뤄져 아쉬웠다.
- 오피니언 지면에서 ‘취재수첩’이나 ‘데스크의’창과 같은 취재진의 칼럼이 함께 게재되면 좋겠다.
- 당진시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지역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기사가 게재돼야 한다.
- 오탈자가 발생해 교정에 주의해야 한다.
- 광고가 깨지지 않도록 고화질의 사진 확보에 힘써야 한다. 또한 광고 글씨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아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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