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규 서양화가가 월간 종합문예지 <시사문단>(11월호)에서 수필 <잠시 쉬어 가는 길> 외 1편으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박 화가는 “주변 지인의 권유로 시사문단 신인 작품상에 원고를 응모했는데 당선될 줄 몰랐다”며 “응모한 작품들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내가 느끼고 경험한 삶을 글로 풀어낸 것을 심사위원이 좋게 봐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그림과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석규 서양화가가 월간 종합문예지 <시사문단>(11월호)에서 수필 <잠시 쉬어 가는 길> 외 1편으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박 화가는 “주변 지인의 권유로 시사문단 신인 작품상에 원고를 응모했는데 당선될 줄 몰랐다”며 “응모한 작품들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내가 느끼고 경험한 삶을 글로 풀어낸 것을 심사위원이 좋게 봐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그림과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