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로드 당진시조직위원회가 지난 4일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어름수변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피스로드는 천주평화연합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세계를 평화로 연결하는 평화대장정 행진을 의미한다.
피스로드 당진시조직위원회가 지난 4일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어름수변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피스로드는 천주평화연합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세계를 평화로 연결하는 평화대장정 행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