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종교
  • 입력 2021.12.21 10:18
  • 호수 1385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1000만 원 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감리교회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지난 15일 전달된 성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계좌에 입금돼, 지역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방두석 담임목사는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에도 소외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감리교회는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당진시에 기탁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