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가 솔뫼성지 일원에 새로 건립된 기억과 희망에서 부제 및 사제 서품식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열린 부제 서품식에서는 3명의 신학생이 부제품을 받았으며, 또한 지난 8일에 진행된 사제 서품식에서는 11명의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다.
- 종교
- 입력 2021.12.21 10:22
- 호수 1385
천주교 대전교구가 솔뫼성지 일원에 새로 건립된 기억과 희망에서 부제 및 사제 서품식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열린 부제 서품식에서는 3명의 신학생이 부제품을 받았으며, 또한 지난 8일에 진행된 사제 서품식에서는 11명의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