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산림조합(이사장 김기만)이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시산림조합은 지난해 9월부터 상호금융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1년 4개월 만에 올해 하반기에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당진시산림조합 측은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와 임업인은 물론 중소기업인들의 자금 조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호금융 업무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산림조합(이사장 김기만)이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시산림조합은 지난해 9월부터 상호금융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1년 4개월 만에 올해 하반기에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당진시산림조합 측은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와 임업인은 물론 중소기업인들의 자금 조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호금융 업무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