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꼰똑꼰하다 : 음식이 덜 익어서 씹히는 맛이 좀 단단한 듯하다.
암치기나 : 아무렇게나
지언가미언가 : 긴가민가
지신지신 : 거침없이 밟거나 비비는 모양
통털아 : 통틀어
구접스럽다 : 너절하고 더럽다. 행동이 너절하다.
고롱고롱한다 : 고로롱고로롱한다. 병이 만성이 되어 허약한 몸으로 시름시름 앓는 꼴.
메데기 치다 : 내동댕이치다. 힘껏 마구 내던지다.
- 문화
- 입력 2021.12.27 17:08
- 호수 1386
똑꼰똑꼰하다 : 음식이 덜 익어서 씹히는 맛이 좀 단단한 듯하다.
암치기나 : 아무렇게나
지언가미언가 : 긴가민가
지신지신 : 거침없이 밟거나 비비는 모양
통털아 : 통틀어
구접스럽다 : 너절하고 더럽다. 행동이 너절하다.
고롱고롱한다 : 고로롱고로롱한다. 병이 만성이 되어 허약한 몸으로 시름시름 앓는 꼴.
메데기 치다 : 내동댕이치다. 힘껏 마구 내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