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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 및 지역 현안 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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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미래포럼

▲ 서당미래포럼이 위원장·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달 29일 소들섬 천막농성 현장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서산·당진·태안 지역주민들의 모임인 서당미래포럼이 위원장·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서당미래포럼 임원들은 당진시청 민원실 앞에 설치된 소들섬 천막농성 현장을 방문해 50여 일째 무기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영란·유이계 공동대표를 격려·응원했다. 이어 천막 앞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원종돈 위원장은 “서당미래포럼은 이번 대통령 선거 뿐만 아니라, 대선 이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합심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얻는 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위원장: 원종돈 △부위원장: 김영란 심수빈 김기철 홍소영 오영인 정안숙 나정윤 손혜림 △본부장: 신형재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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