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당진시청사 내 폐기물 발생량 47% 감소

‘탄소중립 청사’ 추진…일회용품 반입 제한
텀블러 사용 확대 및 부서별 쓰레기통 없애
임아연l승인2022.01.06 20:13l(138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탄소중립 청사 실현을 다짐하며 김홍장 당진시장과 공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탄소중립 청사’를 선언한 당진시가 지난해 9월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제한 등을 실시한 가운데, 월별 폐기물 발생량이 최대 47%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탄소중립 청사’를 선언했다. 이후 3無(쓰레기, 플라스틱, 일회용품) 청사 구현을 위해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일회용품 없는 회의 △종이 없는 위촉식(위촉장 전자메일로 전달하기) △생활 속 텀블러 생활화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자 부서별로 있던 쓰레기통을 없애고 층별 공용 쓰레기통을 만들었다. 

그 결과 당진시청사 내 월별 폐기물 발생량이 최대 47%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공직자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사회로 확산시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아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78 충남 당진시 남부로 278 명성빌딩 1동 5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22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