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2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 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등을 보고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를 실시했다. 또한 문집 ‘나와 너, 함께 만드는 공동체 우리’를 출간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27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부터 당진종합운동장까지 약 7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설맞이 현수막을 게첨키도 했다. 더불어 지역 내 취약계층 등 95가정에 사랑의 쌀을 나눴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26일 왜목마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27일 형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300가정에게 떡국 떡 2.5kg씩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4가정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을 배달했다. 또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준비를 진행했으며, 23일과 24일 행사를 열고 총 120가정에 떡국을 전달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대호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커피 봉사를 실시했다. 더불어 일회용 봉지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시장가방을 나눴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25일 설맞이 사랑의 이웃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만두와 사골곰탕, 쌀, 라면 등을 지역의 어려운 가정 36곳에 전했다. 기탁한 라면은 정미면이 협찬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전종호·박미선)가 지난 21일 주민활동가 간담회에 참여해 운동하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5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51가정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는 지난 24일부터 5일 간 신평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와 신평농협 주유소 인근에 설맞이 현수막을 게첨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장용자)가 지난 25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행사를 개최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80가정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을 진행했다. 지난 27일에는 당진시장 오거리부터 구터미널까지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26일 청구아파트 입구부터 감골주유소까지 약 1km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을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등 30가정에 전달했다. 

정미면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연란)가 지난 25일 홀몸어르신 11가정을 방문해 만두와 사골곰탕, 쌀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지원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송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