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 입문하면서 첫 장기 프로젝트 작품이 바로 ‘소들섬의 사계’입니다. 당시만해도 우강주민들과 환경운동가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소들섬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촬영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저 사진이 과거의 기록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우리지역의 환경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현재와 미래가 되길 바랍니다.
글·사진 장재광(당진애)
드론에 입문하면서 첫 장기 프로젝트 작품이 바로 ‘소들섬의 사계’입니다. 당시만해도 우강주민들과 환경운동가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소들섬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촬영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저 사진이 과거의 기록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우리지역의 환경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현재와 미래가 되길 바랍니다.
글·사진 장재광(당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