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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9 21: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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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모내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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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같은 무더위 속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
23일 현재 우리지역의 모내기 실적은 68%. 6월5일경이면 완전히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랜 가뭄에도 삽교호 물이 닿지 않는 순성 성북리, 당진 수청리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 물걱정없이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지역의 올 강우량은 154.9㎚로 작년보다는 22.4㎜가 많으나 평년보다는 57.8㎜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23일 채운들에서 모내기 중인 송산면 송석리 김종복씨 부부 모습.
이명자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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